6장에서는 Power BI 서비스에서 O365 기반의 그룹을 생성하여 공동 작업을 하는 방법과 전문가 그룹이 작성한 컨텐츠 팩을 조직 내 그룹에 배포하는 방법, Row 수준의 접근 권한 설정, 정보 중요도 표기를 위한 태깅이 주요 주제였습니다. 이어지는 7장에서는 Direct Conncetivity 영역으로 별도의 데이터 새로 고침 없이 상호 작용 시에 데이터 원천으로 Query가 이루어 지는 매커니즘을 살펴 보았습니다.
어느덧 두번째 주제도 막바지에 이르러 다음주 이제 한 번의 모임만이 남았습니다. 차주 수요일에는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하고, 세번째 주제 선정 및 운영 방식에 대하여 논의드릴 예정입니다.
늦은 시간까지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